"한줄기 눈물, 한줄기 빛" - 『우리는 포천 청년입니다』천의바람농장2024년 11월 15일1분 분량최종 수정일: 3월 14일생애구술사 김성택, 기록자 안효원 형님. 두 사람이 엮어 낸 글입니다.농사일이 많고 많은 한여름 밤에 남편이 꺼낸 마음속 이야기입니다. 남편은 글을 계기로 형님과 밥을 먹는 게 좋았다고 했어요. 결과물이 책으로 나오니 더 기쁩니다. 감사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