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농통문 | 천의바람농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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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ousand Winds Farm

고추가 남느냐 남편이 남느냐, 노지 고추 농사

고추가 남느냐 남편이 남느냐, 노지 고추 농사

"한 송이 농부꽃을 피우기 위해" - 『귀농통문 2024-가을, 겨울 통합호』

귀농 후 네 식구가 농부 가족으로 자리 잡아가는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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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숨과 같은 순간, 반짝이는 찰나의 순간" - 『귀농통문 2024-여름호』

"숨과 같은 순간, 반짝이는 찰나의 순간" - 『귀농통문 2024-여름호』

"숨과 같은 순간, 반짝이는 찰나의 순간" - 『귀농통문 2024-여름호』

[귀농통문] 2024년 여름호에 기고한 글입니다. 2021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귀농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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